이 블로그는 글을 쓰는 도구와 공개하는 도구를 가능한 한 느슨하게 연결하려는 실험에서 시작했다. 원고는 평범한 Markdown으로 남기고, 사이트는 그 파일을 읽어 정적인 HTML을 만든다.
지금 중요하게 보는 것
- 글을 다른 도구로 옮겨도 내용이 그대로 남을 것
- 첫 화면을 보기 위해 큰 JavaScript bundle을 받지 않을 것
- 이미지나 영상이 긴 글의 스크롤을 방해하지 않을 것
- 기능을 추가하기 전에 실제 필요가 있는지 확인할 것
사이트의 형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. 지금 보이는 화면은 글 목록, 본문, tag와 archive가 어느 정도의 밀도로 배치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중간 결과다.
성능 점검 기준은 느린 페이지를 피하기 위해 확인할 것들에 정리했다.
좋은 기본값은 설명하지 않아도 동작하고, 필요하지 않을 때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는다.
이 문장은 이번 작업의 기준을 간단히 요약한다. 기능보다 원고와 읽기 경험이 먼저다.
이 글은 화면 검토를 위한 임시 preview fixture이며 최종 게시물이 아니다.